상품 사용후기입니다.
벌써 3년이 시간이 지냈네요.
시간이 빨리가는 줄도 모르고...
아직도 잉크가 색상별로 200ml 정도는 남아 있네요.
사진을 하다보니 1000ml 씩 6통 사서 증명사진용으로만
사용을 하니 3년 동안 잉크값으로 9만원 들었네요.
당시에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고
내가 폐호스통 빼고..
엡손 프린터 헤드가 무쇠인지 아직 짱짱하네요.
물론 전원은 24 시간 항상 켜두고 사용을 합니다.
귀가 따갑게 들어서....
정확한 잉크만 쓰면 헤드에 무리가 없다고 하여
포토빌을 보고 이곳 잉크를 쓰고는 잉크값 걱정없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번창하는 잉크페이퍼가 되면 합니다.
착한 가격 / 정확한 색상 바란스/ 대 만족 입니다.
모처럼 포토용지 사려 들렸다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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